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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 구조로 말하면 면접관이 바로 집중합니다”
면접에서 가장 많이 나오면서도, 가장 많은 사람이 망치는 질문이 바로 이겁니다.
“1분 자기소개 해보세요.”
준비를 안 하면 당황하고, 준비를 해도 길어지거나 어색해지기 쉬운 질문이죠. 하지만 1분 자기소개는 면접 전체 분위기를 결정하는 ‘시작 버튼’입니다.
이 글에서는 면접관이 실제로 듣기 편하다고 느끼는 1분 자기소개 공식과 직무에 맞게 바로 바꿔 쓸 수 있는 예시를 함께 정리했습니다.

① 1분 자기소개가 중요한 진짜 이유
- 면접관이 처음으로 지원자를 집중해서 듣는 구간
- 말의 구조·정리력·태도를 한 번에 평가
- 이후 질문의 방향이 여기서 결정됨
즉, 1분 자기소개는 “나를 소개하는 시간”이 아니라 ‘이 사람을 더 물어볼지 결정하는 시간’입니다.
② 1분 자기소개 합격 공식 (이대로 외워도 됩니다)
① 한 줄 정체성 → ② 직무 관련 핵심 경험 → ③ 성과 또는 배운 점 → ④ 지원 직무 연결
이 공식의 핵심은 나열이 아닌 연결입니다. 자연스럽게 직무 연결이 되는 과정으로 풀어보는 겁니다.
③ 단계별로 이렇게 말하세요
① 한 줄 정체성 (10초)
“저는 ○○한 강점을 가진 ○○ 지원자입니다.”
이 문장은 나의 캐릭터를 한 번에 잡아줍니다.
② 직무 관련 핵심 경험 (20~25초)
학력·자격증 나열하지 말고 직무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 1개만 말하세요.
③ 성과 또는 배운 점 (15초)
숫자, 결과, 변화가 있으면 가장 좋습니다. 없다면 ‘어떻게 달라졌는지’를 말하세요.
④ 지원 직무 연결 (10초)
“이 경험을 바탕으로 ○○ 직무에서 ○○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.”
이 문장이 나오면 면접관은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을 이어갑니다.
④ 1분 자기소개 합격 예시 (신입 기준)
안녕하세요. 저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데 강점이 있는 지원자입니다. 대학 시절 팀 프로젝트에서 일정 관리 역할을 맡아 업무를 우선순위별로 정리하고 공유한 경험이 있습니다. 그 결과 마감 지연 없이 프로젝트를 완료할 수 있었고, 이 경험을 통해 협업에서 ‘정리’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.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○○ 직무에서 업무 흐름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습니다.
※주의: 이 예시는 구조 예시입니다. 단어와 경험은 반드시 본인 것으로 바꿔야 합니다.
⑤ 1분 자기소개 점검 체크리스트
- □ 1분 안에 끝난다
- □ 직무와 연결된 경험이 있다
- □ 결과 또는 배운 점이 있다
- □ 마지막 문장이 지원 직무로 이어진다
- □ 외워서가 아니라 ‘구조로’ 말할 수 있다
이 체크리스트를 통과하면 1분 자기소개는 더 이상 면접의 부담이 아닙니다.
정리하며
1분 자기소개는 잘 말하려고 애쓰는 질문이 아니라, 구조를 지키면 자연스럽게 잘 들리는 질문입니다.
오늘부터는 문장을 외우지 말고, 이 공식을 기준으로 어떤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시작 멘트를 만들어보세요. 면접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질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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